실손 보험금의 차이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10-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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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보험금의 차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이 가입해 있으며 모든 상해, 질병이 보험 처리 된다는
실손 보험의 보험사별 보험금 지급률이 제 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이 12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험사별(가입자 수 100만명 이상 보험사 10곳 기준) 실손보험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5년간 보험금 평균 지급률이 가장 낮은 곳은 58.0%였고,
가장 높은 곳은 80.6%로 회사별로 22.6%포인트의 차이가 났다.

유사한 실손 보험 가입자 사이에서도 실제 보험청구액 대비 지급받은 금액의 비율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가입자 수 기준 상위 3개 생명보험사 가운데 지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교보생명으로 72.4%였고,
이어 삼성생명(68.7%), 한화생명(66.7%) 순이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는 가입자 수 기준 상위 7개사 중에서 현대해상이 80.6%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화재로 58.0%에 불과했다.

실손 보험은 2009년 표준화가 실시돼 보험사별로 보험료와 보장 범위의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이처럼 지급률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회사별 지급심사와 약관 해석이 자의적이기 때문이라고 
지 의원은 지적했다.

제공 테크넷21 대표이사 양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