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 세계 초일류단체로의 도약을 위해 사무실이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5-01 10:12
조회
556


"한국CM간사회, 세계 초일류단체로의 도약을 위해 사무실이전

아시아국가 인사 맏이와 2019년도 추계 세미나개최 심도깊게 논의

한국CM간사회 단체 사진.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2019년 4월 26일 종로 국일관에서 각계각층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2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국내외 공사, 부동산 및 사업금융사 등의 소개와 회원사를 위한 수주지원 활성화대책을 협의하였다. 이어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의 전략적 프로젝트의 진행현황과 2019년도 CM세미나에 대해 중점 논의하였다.

서북아시아국가인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 인사들의 한국방문이 6월 중 있을 예정이며 내한시 정회원사들과의 미팅, 회사방문 및 공장방문의 일정 등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세미나는 10월경 개최하는 일정에 맞추어 전년도처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과 1박2일 코스로 단합대회 겸 워크숍 형태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가 있었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결정하여 최종안을 공지하기로 했다.

끝으로 한국CM간사회는 회원들에게 보다 좋은 편의성을 제공하기 함은 물론 외국손님들과의 안락한 미팅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인 “03191 서울 종로구 수표로18길 22 돌로스빌딩 4층 402호(관수동112)”로 이사를 한다고 공지하였다.

새 사무실은 종로3가역에서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고 사무실공간이 넓고 쾌적하여 회원 및 회원사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5월 25일(토요일) 이사할 때 도움 주실 분은 사전에 연락을 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대한뉴스(http://www.d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