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M 간사회 제 176차 정기 모임 국일관에서 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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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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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M 간사회 제 176차 정기 모임 국일관에서 갖어

2019-10-10 오후 9:42:57김준헌 mail joonkim4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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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M 간사회 176차 정기 모임 모습 = 김준헌 기자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지난 9월 27일 종로 국일관에서 제176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20여 회원사 대표가 참석 하였으며, 개회사에서 윤재호회장은 “현재 국내에서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Project Management, 약어 CM)용어가 단체별로 제 각각 쓰여 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하며, “CM도입 당시인 1997년 한국CM간사회가 표준CM용어집을 편찬하였는데, 이때 CM for fee는 용역 CM으로 CM at Risk는 종합CM으로 정의하였다" 고 하였다.






또한, IMF사태를 거치면서 CM협회와 건설경영협회간의 협회통합의 이견으로 건설회사들이 CM협회를 탈퇴하게 되었고, 아이러니컬하게 그 자리에 CM도입을 강력히 반대 농성하던 일부 건축사들이 CM협회에 대거 가입된 후,  초유의 감리형CM이 도입되고 CM at Risk는 그 품격을 낮추어 시공책임형 CM이라 불리게 된 흐름의 배경을 되짚으며,

지금이라도 본래 건설사업관리의 도입 취지에 맞게 CM at Risk는 종합CM으로 바르게 호칭되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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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회장 = 김준헌 기자

이어 참석한 회원들은 내년 4반세기를 맞는 한국CM간사회가 회원들을 위한 효율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CM 발전을 위한 여러 당면 과제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석 회원들은 “잘못된 현행 탁상공론(卓上空論)식 기형적인 CM제도를 고치기 위해 국내 건설업계가 모두 한마음으로 국제화된 걸맞는 건설사업관리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고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한국CM간사회가 국회는 물론 정 · 관 · 학계에 보다 폭넓은 행보로 그 역할을 다 해주길 요구하고, 회원 2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