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 ㅡ , 친구 . Really ?!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1-11 02:26
조회
267
> [장수의비결] 이제는 '벗을 재테크'해야 하는 시대 .
> ◇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장수(長壽)하는 사람 그 차이(差異)는 무엇일까?
> 미국인 7,000名을 대상(對象)으로, 9年間의 추적조사(追跡調査)에서, ... 아주 흥미(興味)로운 결과(結果)가 나왔다.
> 흡연(吸煙), 음주(飮酒),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상황(經濟狀況), 인간관계(人間關係)등에 이르기까지 ...
> 광범한 조사(調査)를 한 끝에, 의외(意外)의 사실이 밝혀졌다.
> 담배나 술은 수명(壽命)과 무관(無關)하지는 않지만, 이색적(異色的)인 결과(結果)가 나왔다.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社會的) 지위, 경제상황 등, ... 그 어느 것도 결정적(決定的) 요인(要因)은 아니었다고 한다.
> ※ 오랜 조사(調査) 끝에 마침내 밝혀낸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
> 놀랍게도, “친구(親舊)의 수(數)”였다고 한다. 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病)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며,
>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하였다는 것이다.
> ◇친구란
> 1. 환경(環境)이 좋든 나쁘든 ... ,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 2. 제반(諸般)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 , 저절로 상담(相談)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 3. 좋은 소식(消息)을 들으면 ... ,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 4.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 5.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사람이다.
> 6.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주는 사람이다.
> 7.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내주는 사람이다.
> 8.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 9. 내가 실수(失手)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쨚은 표정(表情)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 10.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이다.
> 11.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사람이다.
> 12. 갖고 있는, 작은 물건(物件)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 13. 친구란 서로 재거나 비판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이, ...
그저 말만 같이해도 같이 마음이 좋아지는 사이.
> * 우(友)테크(tech)의 시대(時代),
> 인생(人生) 100歲 시대(時代)가 현실(現實)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과학(科學)이 가져다 준 선물(膳物)이지만,
>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悲劇)이 될수도 있다. 운(運) 좋게 60세에 퇴직(退職)한다 해도
<40年>을 더 살아야 한다 .
> 적당(的當)한 경제력(經濟力)과 건강(健康)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歲月)이 신산(辛酸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의 고통(苦痛)이 될지도 모른다.
> 돈과 건강(健康)을 가졌다고 마냥 행복한 것도 아니다. 부(富)와 지위(地位)가 정점(頂點)에 있던 사람들조차 스스로
> 몰락(沒落)하는 일을 우리는 적지 않게 보아 왔다.
>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주위(周圍)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생(人生)이 없다면,
누구든 외로운 고독(孤獨)의 말년(末年)을 보낼 각오(覺悟)를 해야 한다.
> 현실(現實)은 "우(友)테크의 시대(時代)"다.
> 재(財)테크에 쏟는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의 몇 분의 일 만이라도 ... ,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친구를 만들고, 우의를 확장(擴張)하고, 엮고 관리하는 일에 정성(精誠)을 쏟아야 할 때다.
> 우리는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 공부(工夫) 잘하는 법 돈 버는 법에는 귀를 쫑긋 세웠지만, ...
친구 사귀는 법은 등한시(等閑視)해왔다.
> ‘우(友)테크’는 행복(幸福)의 공동체(共同體)를 만드는 기술(技術)이다. 행복(幸福)하게 사는 전략(戰略)이다.
> ◇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 당신이 먼저 연락(連絡)하라.
>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을 들인 만큼 성공(成功) 확률(確率)도 높아진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約束)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電話)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連絡)하자.
> 둘째 : 기꺼이 봉사(奉仕)하는 직책(職責)을 맡아라.
> 평생(平生)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일수록 퇴직(退職)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恒常) 남들이 만나자고
> 하는 약속(約束)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調律)하고 장소를 예약(豫約)하고 회비(會費)를 걷는 일은
> 성가시다. 그러나 귀챦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 셋째 : 젊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라.
> 젊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映畵)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交換)하라.
자기(自己)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對)하고, 혼자서만 말하지 마라.
교훈적(敎訓的)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 것이며, ... 가끔은 피자를 쏠 것.
> 넷째 : 매력(魅力)을 유지(維持)하라.
> 항상(恒常) 반짝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可能)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同性)끼리라도 매력(魅力)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人生)도 함께 괴로워진다.
> 육체적(肉體的) 아름다움만 매력(魅力)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冊)도 읽고, 영화(映畵)도 보고,
새로운 음악(音樂)도 들어야 매력(魅力)있는 대화(對話) 상대(相對)가 될 수 있다.
> 다섯째 : ‘우(友)테크’ 1순위(順位)대상은 배우자(配偶者)다.
> 가장 많은 시간(時間)을 보내는 집안에 웬수가 들앉았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地獄)이다.
> 배우자를 영원(永遠)한 동반자(同伴者)로 만들기 위해 우선(優先)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 각방이나/혼자 자는 일은 절대 삼갈 일이다.
> 밤새 응급한 일이 있거나,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 공동(共同)의 관심사를 갖기 위한 '하나로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重要)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趣味)를 강요해서도 안된다.
>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登山)하는데 데리고 가서는 5時間 동안 부인(婦人)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 뿐이
> 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勿論)이다.
> 여섯째 : 명문(名文) 카페를 찾아 열심히 활동하라.
> 열심히 출석부(出席簿)에 체크하고 산행(山行), 정기모임, 번개모임, 봉사(奉仕) 등,
카페 활동(活動)을 하며 각종 행사(行事)에 참여(參與)해 보라.
> 그곳에서 당신은 멋진 친구(親舊)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우(友)테크 10訓
>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 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 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 4. 무슨일에 사생결단(死生決斷)을 내지 마라.
> 5. ‘오, 예스!’하고 흠쾌히 받아들여라.
> 6. 육체(肉體) 접촉(接觸)을 자주해라.
> 7. 7할만 이루면 만족(滿足)해 하라.
> 8. 팔팔하게 움직여라.
> 9. 무슨 일에 구구한 변명(辨明)을 늘어 놓지 마라.
>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 End.
> ♡ 늘 행복하세요~♡
> ◇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장수(長壽)하는 사람 그 차이(差異)는 무엇일까?
> 미국인 7,000名을 대상(對象)으로, 9年間의 추적조사(追跡調査)에서, ... 아주 흥미(興味)로운 결과(結果)가 나왔다.
> 흡연(吸煙), 음주(飮酒),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상황(經濟狀況), 인간관계(人間關係)등에 이르기까지 ...
> 광범한 조사(調査)를 한 끝에, 의외(意外)의 사실이 밝혀졌다.
> 담배나 술은 수명(壽命)과 무관(無關)하지는 않지만, 이색적(異色的)인 결과(結果)가 나왔다.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社會的) 지위, 경제상황 등, ... 그 어느 것도 결정적(決定的) 요인(要因)은 아니었다고 한다.
> ※ 오랜 조사(調査) 끝에 마침내 밝혀낸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
> 놀랍게도, “친구(親舊)의 수(數)”였다고 한다. 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病)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며,
>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하였다는 것이다.
> ◇친구란
> 1. 환경(環境)이 좋든 나쁘든 ... ,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 2. 제반(諸般)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 , 저절로 상담(相談)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 3. 좋은 소식(消息)을 들으면 ... ,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 4.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 5.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사람이다.
> 6.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주는 사람이다.
> 7. 슬플 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내주는 사람이다.
> 8.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 9. 내가 실수(失手)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쨚은 표정(表情)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 10.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이다.
> 11.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사람이다.
> 12. 갖고 있는, 작은 물건(物件)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 13. 친구란 서로 재거나 비판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은 사이, ...
그저 말만 같이해도 같이 마음이 좋아지는 사이.
> * 우(友)테크(tech)의 시대(時代),
> 인생(人生) 100歲 시대(時代)가 현실(現實)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과학(科學)이 가져다 준 선물(膳物)이지만,
>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悲劇)이 될수도 있다. 운(運) 좋게 60세에 퇴직(退職)한다 해도
<40年>을 더 살아야 한다 .
> 적당(的當)한 경제력(經濟力)과 건강(健康)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歲月)이 신산(辛酸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의 고통(苦痛)이 될지도 모른다.
> 돈과 건강(健康)을 가졌다고 마냥 행복한 것도 아니다. 부(富)와 지위(地位)가 정점(頂點)에 있던 사람들조차 스스로
> 몰락(沒落)하는 일을 우리는 적지 않게 보아 왔다.
>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주위(周圍)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생(人生)이 없다면,
누구든 외로운 고독(孤獨)의 말년(末年)을 보낼 각오(覺悟)를 해야 한다.
> 현실(現實)은 "우(友)테크의 시대(時代)"다.
> 재(財)테크에 쏟는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의 몇 분의 일 만이라도 ... ,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친구를 만들고, 우의를 확장(擴張)하고, 엮고 관리하는 일에 정성(精誠)을 쏟아야 할 때다.
> 우리는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 공부(工夫) 잘하는 법 돈 버는 법에는 귀를 쫑긋 세웠지만, ...
친구 사귀는 법은 등한시(等閑視)해왔다.
> ‘우(友)테크’는 행복(幸福)의 공동체(共同體)를 만드는 기술(技術)이다. 행복(幸福)하게 사는 전략(戰略)이다.
> ◇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 당신이 먼저 연락(連絡)하라.
>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을 들인 만큼 성공(成功) 확률(確率)도 높아진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約束)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電話)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連絡)하자.
> 둘째 : 기꺼이 봉사(奉仕)하는 직책(職責)을 맡아라.
> 평생(平生)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일수록 퇴직(退職)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恒常) 남들이 만나자고
> 하는 약속(約束)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調律)하고 장소를 예약(豫約)하고 회비(會費)를 걷는 일은
> 성가시다. 그러나 귀챦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 셋째 : 젊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라.
> 젊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映畵)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交換)하라.
자기(自己)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對)하고, 혼자서만 말하지 마라.
교훈적(敎訓的)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 것이며, ... 가끔은 피자를 쏠 것.
> 넷째 : 매력(魅力)을 유지(維持)하라.
> 항상(恒常) 반짝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可能)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同性)끼리라도 매력(魅力)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人生)도 함께 괴로워진다.
> 육체적(肉體的) 아름다움만 매력(魅力)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冊)도 읽고, 영화(映畵)도 보고,
새로운 음악(音樂)도 들어야 매력(魅力)있는 대화(對話) 상대(相對)가 될 수 있다.
> 다섯째 : ‘우(友)테크’ 1순위(順位)대상은 배우자(配偶者)다.
> 가장 많은 시간(時間)을 보내는 집안에 웬수가 들앉았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地獄)이다.
> 배우자를 영원(永遠)한 동반자(同伴者)로 만들기 위해 우선(優先)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 각방이나/혼자 자는 일은 절대 삼갈 일이다.
> 밤새 응급한 일이 있거나,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 공동(共同)의 관심사를 갖기 위한 '하나로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重要)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趣味)를 강요해서도 안된다.
>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登山)하는데 데리고 가서는 5時間 동안 부인(婦人)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 뿐이
> 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勿論)이다.
> 여섯째 : 명문(名文) 카페를 찾아 열심히 활동하라.
> 열심히 출석부(出席簿)에 체크하고 산행(山行), 정기모임, 번개모임, 봉사(奉仕) 등,
카페 활동(活動)을 하며 각종 행사(行事)에 참여(參與)해 보라.
> 그곳에서 당신은 멋진 친구(親舊)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우(友)테크 10訓
>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 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 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 4. 무슨일에 사생결단(死生決斷)을 내지 마라.
> 5. ‘오, 예스!’하고 흠쾌히 받아들여라.
> 6. 육체(肉體) 접촉(接觸)을 자주해라.
> 7. 7할만 이루면 만족(滿足)해 하라.
> 8. 팔팔하게 움직여라.
> 9. 무슨 일에 구구한 변명(辨明)을 늘어 놓지 마라.
>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 End.
>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