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07-16 06:23
조회
478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24일까지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지원사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건설 시장개척자금 지원사업”은 위험부담이 큰 해외건설 신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에 타당성조사비, 현지교섭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51개사 44건 22억 원의 지원사업을 1차 선정했고, 하반기에도 최대 40억 원까지 지원사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해외건설 촉진법」에 따라 해외건설업 신고를 하고 미 진출국가 등 신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이며, 대기업·공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공동신청 시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대기업 진출이 활발한 시장에 대해 중소기업 지원이 없었으나, 이번 모집에서 부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시장을 대폭 확대하여 해외시장 진출 부담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국가, 지원항목 등 상세한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해외건설협회 홈페이지(www.ica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업체는 신청서를 오는 7월 24일(금)까지 해외건설협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토목신문 조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