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간사회 기축년 신년 모임 결과“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9-02-17 00:00
조회
489



“CM간사회 기축년 신년 모임“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www.cmpm.or.kr)는 최근 종로구 소재 한일장에서 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축년 CM간사회 신년모임’을 갖고 총무본부장 이순민사장의 회계보고에 이어 주요 사업추진사항에 대해 전략적으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내용으로는 카르텔그룹의 시장진출 활성화, 프리랜서 활동영역 구축, 사업관리분야 전문자료 내실화, 건설관련 모든 SOFT협회와 교류강화, 배너 광고 적극 활용, 회원 확충방안, 임원진 역할강화 방안 등이었다.

김덕기 부회장 등은 카르텔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정기 카르텔모임의 내실화, 건설 분야별 대표회사를 선정하여 카르텔 네트워크구축, 카르텔사의 정보교류 활성화 및 영업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해외공사 진출 활성화 및 PF프로젝트 진출에 대하여 지금이야말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였다.

윤재호 CM간사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내실있는 사업을 위하여 CM 전문분야 협력을 위한 국내외 협회 및 기업과 MOU 추진 공조 또는 관계개선을 하자”고 전제, “CM간사회의 카르텔 부문의 사업성 활성화”를 강조했다.

한편, 심명섭 고문은 “한국 CM발전을 위하여 공정관리협회를 창설하자고 제안한다.”고 전제하며 “이를 계기로 공정관리 교육을 체계화함으로서 CM발전을 기하고, 공정관리 관계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이다.”고 피력하였다.

특히 CM간사회는 프리랜서 활동영역 구축을 위하여 기 가입한 프리랜서의 지원강화,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의 소요판단에 따른 취업 적극 지원, 구인/구직의 시스템 개선에 대하여 논의 하였으며, 사업관리분야 전문자료 내실화를 위하여 최근 자료의 홈피 게재 활성화, 각 회원의 소장 자료 제공에 따른 게재 및 보상절차 구축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15차 CM세미나’를 열기로 하고, ‘전문기업의 해외건설의 PF지원방안, 분야별 전문가의 활용방안’을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