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회소식-090129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8-01-29 00:00
조회
460



CM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은 CM연구 및 제도도입을 위해 1995년 5월에 결성한지 창립 1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간사회는 한국CM협회 및 한국건설CALS협회를 창립하였음은 물론 전국순회교육과 세미나를 통하여 CM의 저변확대를 위해 그 역할을 다해왔으며, 근래 FTA협정에 따른 본격적인 건설시장의 국제화에 대비하고자 “프리랜서그룹” 및 “전문기업 카르텔”을 구성하여 회원 상호간 전문가와 영업정보의 교류를 활성화에 많은 노력과 경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간사회는 국내CM도입자로서 조속히 진정한 CM의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금번 한국CM간사회 소식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
간사회는 회원수의 증가에 따른 서비스강화를 위해 서버의 용량을 대폭 확대하여 현재 시험가동중입니다. 새로운 홈피는 회원 여러분들의 회비로 만들어 졌음에 재삼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쯤 접속을 하여 보시고 불편하거나 개선할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번 주까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능을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주요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간사회 소개 :인사말, 회원사 소개, 관련사이트, CMPM공지사항, 오시는 길
2. CM가이드 : CM정의, CM 자격증, CM News
3. 자료실 : SOC분야, 건설일반분야, CM전문분야, 일반(정책/전략), CM적용사례
4. 커뮤니티 : CM Club, 사이트 홍보, 자유게시판
5. 회원가입 : 법인회원, 개인회원
6. 특수기능 : 구인구직 별도 창 신설, 기업홍보용 BANNER 창 신설

☐ 회원관리 변경
2월부터 홈피 새 단장과 함께 회원관리를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1. 특 별 회 원 : CM에 관심 있는 개인으로 입회한 분으로써 건설분야 원로나 사회원로이신 분으로 회장단이 승인 한 분
2. 정회원(법인) : 법인회원으로 입회비를 납부 후 한 2007년 회비 미납이 없는 법인
3. 정회원(일반) : 개인회원으로 입회비를 납부한 후 2007년 회비 미납이 없는 일반인
4. 정회원(학생) : 개인회원으로 입회비를 납부한 후 2007년 회비 미납이 없는 학생
5. 준 회 원 : CM에 관심 있는 개인(법인)으로 입회한 후 입회비 및 회비납부를 안하신 개인(법인), 또는 기존 회원으로 2006년이전 회비를 납부하신 개인(법인)

참고로 기존에 개인 정회원 및 준회원으로 가입했던 회원들이 회원정보 수정이 필요시 새로운 회원가입 폼에 맞는 정보를 작성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직, 구인창 개선
많은 회사로부터 CM전문가인선을 의뢰받고 있어 금번 홈피개선시 당사자가 용이하게 입력하도록 하였습니다. 전문가로서 취업을 원하시는 분이나 전문가가 필요한 회사는 간사회 홈피에 접속하여 구인 또는 구직난에 요구내용을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기 회장단 선임
회 장 : 윤재호 감 사 : 양 재섭
부회장 : 김광년(정책 및 교육그룹), 김덕기(카르텔그룹)
본부장 : 강석우(사업관리그룹), 안해승(전문가그룹), 이순민(사무국장)

☐ 신년교례회 보고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 ‘대추나무’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으며 이날 토의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건설 및 CM관련 회사에서 분야별 전문가인선 요청에 따른 대책마련, 금년도 CM교육 및 세미나 개최, 전문기업카르텔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기업과 학교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강화키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08. 1. 29

韓國CM幹事會 會長 尹 載 虎 올림

工學博士/技術士/CMP/겸임교수/(주)씨엠피엠
FAX : 02-386-4557 Mobile : 017-250-4557
E-mail : jhyoon@cmpm.or.kr http://www.cmpm.or.kr

[참고기사] 전문기업 카르텔 활성화. CM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CM 발전에 앞장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가 올해 CM 발전에 앞장, 전문기업 카르텔 활성화를 비롯 CM교육 및 세미나 개최, CM간사회 자회사인 (주)CMPM의 경영 정상화 등에 주력키로 했다. 한국CM간사회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수성동 ‘대추나무’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 지난 2007년 활동사항과 올해 사업에 대한 CM간사회 주요사업 등 CM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의된 주요 내용에 따르면 건설 및 CM관련 회사에서 전문가 인선 요청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을 비롯, ‘08년 CM교육 및 세미나 개최, 전문기업카르텔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CM간사회는 자회사인 (주)CMPM의 보다 활발한 활동을 위해 경영 및 영업 정보망 구축을 논의, 올해 기업 활동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한, CM간사회는 교수분과를 신설해 기업과 학교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역할을 강조, 올해 교수분과를 신설키로 했다. 이와함께 회원 확충에 따른 운영 계획 등 올한해 CM간사회 발전과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윤재호 CM간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CM 및 건설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CM간사회를 통해 권위를 신장하고 건설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올 사업계획을 밝히고 CM간사회 회원들이 적극 나서 이를 달성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윤 회장은 “CM간사회가 국내CM의 도입자로서 건설 및 CM정책제안에 앞장서는 역할 담당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회원간의 상호 교류 확대 및 결속에 주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CM간사회는 지난해 CM세미나 개최, 한나라 당사 정책토론회 개최, 각 사의 전문가 인선 요청에 따른 지원 사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CM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한국건설일보 하종숙 기자 hjs@cdaily.co.kr

[참고사항] 간사회 홈피 리뉴의 주요 기능 및 특징

1. 리뉴얼 중심방향인 UI(디자인)개선으로 인한 사이트 안정감에 따른 신뢰성 향상, 최적화된 구조로 인한 네비게이션의 편리성입니다. 짦게 정리하자면 한국의 다른 웹사이트에 뒤떨어지지 않는 Look & Feel를 갖췄습니다. 불필요한 메뉴를 정리하고 필요한 메뉴를 목적별로 구분하여 정보의 탐색이 보다 명확해 졌습니다.
2. 주요 서비스인 구인/구직의 시스템 개선입니다. 종전에는 정보를 한꺼번에(정보 형태의 구분 없이)입력을 하거나 보여주는 방식이었는데, 체계를 가지고 정보를 구분하여 입력하고 보여주는 형식을 갖췄습니다. 또한 개인 이력 및 경력 정보를 총괄적으로 보여주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대형 잡포탈의 개인 이력 서비스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3. 관리자 기능 강화되었습니다. 어드민도 프론트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UI와 정리된 메뉴를 가지고 좀 더 편리하게 접근 및 원활한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회원별 관리, 팝업관리, 배너관리, 위지윅 기능 추가로 인해 어드민 사용이 편리하여 관리 및 지원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4. 회원 단계별 서비스 권한이 명확해져 사이트 및 회원의 목적성이 분명해졌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차등 정보 제공으로 인한 보다 높은 단계의 회원으로 혜택이 강해졌습니다.
5. 시스템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습니다. 기존의 불안정한 서버로 인해 사이트가 끊기거나 시스템의 부화가 있었는데, 가비아로 시스템으로 옮기면서 한 단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CM간사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