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파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9-18 15:18
조회
350
[말의 파장]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일이
백 가지 중 하나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해버려 후회스러운 일이
백 가지 중 아흔아홉이다.

- 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