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현황 2017] 외교부 최근 발행 정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11-07 05:37
조회
335
재외동포현황 2017] 외교부 최근 발행 정리
해외 비즈니스를 전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
간단히 정리했고 구체적인 것은 외교부 홈피 참조
재외동포 수는 지난 조사와 비교해 245,792명(3.4%)이 증가한
총 7,430,659명.
지역별로는 여전히 동북아지역(3,366,656명)의 재외동포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북미(2,733,194명), 유럽(630,730명), 남아시아태평양(557,739명),
중남미(106,784명), 중동(24,707명), 아프리카(10,854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94개국의 재외동포 거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로는
중국(2,548,030명)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2,492,252명), 일본(818,626명),
캐나다(240,942명), 우즈베키스탄(1811,077명), 호주(180,044명), 러시아(169,680명),
베트남(124,458명), 카자흐스탄(109,132명), 필리핀(93,09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6개국(가이아나, 나우루, 도미니카연방,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바하마, 사모아,
상투메프린시페,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소말리아, 시리아, 엔티가바부다,
에리트레아, 쿡제도, 투발루)에는
재외동포가 한 명도 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거주 자격별로는 전체 7,430,659명 중 약 64%인 4,758,528명이
외국국적이나 시민권자이고, 나머지 2,672,052명은 영주권자나
일반체류자, 혹은 유학생 등 재외국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정보 교류] 건설
해외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자재조달 실무 과정이 시청앞에
위치한 해건협 강당에서 11월 21일-23일 총 24시간 진행됩니다
단순 외자재 구매 및 플랜트 자재 조달관련 다양한 강의가
실무 Case Study 형태로 진행되므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물론 본인도 강사로서 참여합니다 - 조달 리스크등)
해외 비즈니스를 전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
간단히 정리했고 구체적인 것은 외교부 홈피 참조
재외동포 수는 지난 조사와 비교해 245,792명(3.4%)이 증가한
총 7,430,659명.
지역별로는 여전히 동북아지역(3,366,656명)의 재외동포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북미(2,733,194명), 유럽(630,730명), 남아시아태평양(557,739명),
중남미(106,784명), 중동(24,707명), 아프리카(10,854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94개국의 재외동포 거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로는
중국(2,548,030명)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미국(2,492,252명), 일본(818,626명),
캐나다(240,942명), 우즈베키스탄(1811,077명), 호주(180,044명), 러시아(169,680명),
베트남(124,458명), 카자흐스탄(109,132명), 필리핀(93,09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6개국(가이아나, 나우루, 도미니카연방,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바하마, 사모아,
상투메프린시페,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소말리아, 시리아, 엔티가바부다,
에리트레아, 쿡제도, 투발루)에는
재외동포가 한 명도 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거주 자격별로는 전체 7,430,659명 중 약 64%인 4,758,528명이
외국국적이나 시민권자이고, 나머지 2,672,052명은 영주권자나
일반체류자, 혹은 유학생 등 재외국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정보 교류] 건설
해외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자재조달 실무 과정이 시청앞에
위치한 해건협 강당에서 11월 21일-23일 총 24시간 진행됩니다
단순 외자재 구매 및 플랜트 자재 조달관련 다양한 강의가
실무 Case Study 형태로 진행되므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물론 본인도 강사로서 참여합니다 - 조달 리스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