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암의 상관 관계]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07-22 16:15
조회
153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대전대 교수 한의학)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충분한 수면을 꼽았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한다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시 - 3시임
따라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다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이다

암세포는 저산소 세포이며,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
현대의학에서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치료가 해당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은 등산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도 생기기 쉬우므로
등산은 다양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