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와 서울외각선 잇는 김포 영사정IC 11월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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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9-08-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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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잇는 영사정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김포시을)에 따르면 영사정 하이패스IC 설치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 결과 B/C가 1.03으로 산출되어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영사정IC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연결로 2개소’의 전체 연장길이 2.3km(판교방향 986m, 김포방향 1000m, 회차로 289m) 규모로 총 사업비 377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될 계획이다.



당초 한국도로공사는 한강로(김포)에서 서울외곽선(판교)으로 진입하는 방향(김포→판교)에만 IC 설치를 고려했지만, 지난 2016년 12월 홍철호 의원이 직접 도로공사와 김포시 관계자들을 국회로 소집해 ‘양방향 진출입’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고, 결국 도로공사는 서울외곽선(판교)에서 한강로(김포)로 진출하는 방향(판교→김포)에도 IC를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홍철호 의원은 “영사정IC 건설로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선간 통행거리 및 통행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제고되는 동시에 인근 국도 48호선과 신곡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김포시를 광역교통 핵심지역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교통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