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간사회가 공정관리 전문가집단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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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0-02-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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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가 올해 공정관리 전문가집단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CM간사회는 공정관리협회 추진과 관련 공정지원팀을 내달 신설, 공정요원의 취업알선, 공정관리의 교육 및 용역수행 등 CM업무 극대화에 주력하며 공정관리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CM간사회는 공정지원팀 뿐만아니라 몇 개의 팀을 구성, 보다 활동적인 CM업무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윤재호 CM간사회 회장은 “CM간사회는 15년전 CM을 첫 도입한 이래 지속적인 노력으로 급변하는 국내CM시장을 대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동안 CM전문인 취업확대에 주력해 온 CM간사회는 올해 CM교육 내실화, 공정관리협회 추진, 전문기업 간 파트너십 네트워크 구축, 한미합작CM회사설립 등을 추진하며 보다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