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간사회, 국내외 CM 전문가 모집 ‘일익’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9-07-08 07:41
조회
224



CM간사회, 국내외 CM 전문가 모집 ‘일익’ 건설 전문 변호사․회계사 등 회원 가입 확대 업계 발전 유도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www.cmpm.or.kr)의 국내외 CM 전문가의 모집․추천에 대한 지원이 크게 강화, 업계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M간사회가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CM간사회는 지난 1995년 창립회원 75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약 4,100여 명의 조직으로 발전, ‘H건설 공정관리요원 인선’, ‘G사의 리비아 사업관리요원 지원’, ‘M공제회 사업기획전문가 인선’ 등 건설업의 불황기에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CM간사회는 그동안 건설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CM 전문가 인선에 지원하는 것 뿐만아니라 앞으로 건설 전문 변호사, 회계사 등 회원들의 가입을 확대해 업계 발전을 더욱 가속화 하는데 나선다는 방침이다.
CM간사회 윤재호 회장은 최근 정기모임을 갖고 이같은 실적을 발표하고 “회원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 모색 등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회장은 “CM간사회의 그동안의 노력이 기업들이 국내외 CM 전문가의 모집․추천에 신뢰를 확대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건설사업 경력 관리를 더욱 엄격히 관리, 우수한 CMr의 배치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M간사회는 CM전문가 모임으로 CM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CM사의 설립․운영 및 CM기법에 대한 자문 역할 뿐만아니라 국내외 CM 전문가의 모집․추천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