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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가 국내외에서 근무할 CM요원을 긴급 모집한다.
CM간사회는 21일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CM요원 긴급모집 의뢰를 받고 CM요원 모집에 나섰다.
CM간사회에 의뢰한 기업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CM본부 창립요원으로 모집 부문은 본부장과 부서장, 영업 및 기획․기술 차장과 부장급, 기술담당 대리이다.
모든 부문 영어는 필수이며 본부장은 50대 중반, 영업 및 기획부문 차장 및 부장은 건축, CM 영업력이 탁월한 40-50대를 원하고 있다.
또한 기획 차장 및 부장과 기술 차장 및 부장은 전공에 관계 없이 기획능력 및 영업능력이 우수한 40-50대를 요구하고 있다.
기술담당대리는 건축, 공무․공정경험이 있는 30대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중국 상해 전자 플랜트신축공사에 참여할 PM단장 1명과 PM요원 3명을 모집한다.
모두 회화 가능해야 하며 PM단장의 경우 50대, PM요원(건축 1명, 설비 1명, 공무/공정 1명)은 40대로 한정하고 있다.
CM간사회는 적극적인 CM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모집하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jhyoon@cmpm.or.kr)로 보내면 된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