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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갖고 내년 사업계획.새각오 다져
윤재호 회장 “CM 발전위해 회원 권익제고.수익사업 창출” 전력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는 최근 2009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올 한해를 보내고 새해 새각오를 다지는 송년 모임을 가졌다.









CM간사회는 최근 송년모임을 갖고 내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날 윤재호 CM간사회 회장은 “금년 CM간사회는 회원의증가와 각 회원사 영업 지원 및 인력 요청이 급증, 비약적 발전을 이룬 해”라고 평가하고 “새해에도 간사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CM간사회는 올해 본부 신설 및 사무실 이전으로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현재 외국계 유명회사와 제휴를 위한 협상 중으로 사업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내년 또다른 결실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윤 회장은 “CM간사회는 자회사인 (주)CMPM의 사업을 본격화하며 수익 창출 등 CM간사회 발전을 배가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 한해를 평가하고 “내년에도 CM 발전을 위해 회원사 권익제고는 물론 다양한 수익사업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주)CMPM의 활발한 사업으로 CM간사회의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새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편 CM간사회는 올 한해 CM전문가 구인, 구직은 물론 기업의 CM본부 설립 기여, CM관련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CM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