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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업회의 개최… 프로젝트 개발 등 논의
한국CM간사회(회장 윤재호)가 올해 수익창출 극대화에 총력, 회원사들의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CM간사회는 최근 올들어 첫 영업회의를 개최, 회원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프로젝트개발과 영업의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CM간사회는 매주 영업회의를 개최, 수익창출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CM간사회는 영업회의의 목적이 회원사간 영업교류와 영업지원인 만큼, 보다 많은 회원사가 참여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등 회원사들의 고수익을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CM간사회는 회원사들의 기술지원과 회원들의 기술용역수행을 위해 보다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CM간사회 윤재호 회장은 “CM간사회의 주인이 회원사와 회원인 만큼 회원사와 회원 중심으로 폭넓은 영업회의를 진행, 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CM간사회는 영업활동을 보다 강력하게 지원하기 위해 CM간사회의 조직을 보강키로 했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