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벽을 열며

작성자
admin
작성일
2008-01-01 00:00
조회
423
CM을 사랑하는 건설인 여러분!

보신각의 종소리와 동해의 찬란한 해돋음과 함께 2008년 戊子年 새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는 저희 한국CM간사회는

국내 CM도입자로서 그 의무를 다함은 물론 CM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고자 하오니 회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주변 건설인 들에게 회원가입권유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엔 새로이 단장된 홈페이지로 회원위주의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교류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항상 많은 관심으로 저희 간사회를 보살펴 주심과 같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보다 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 1. 1. 새해 새벽에..

간사회 윤재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