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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니지아 CM단요원.수단 감리요원 등 의뢰받아
국내 중소기업 창림멤버 등 국내 근무자도 긴급 모집 한국CM간사회가 국내외서 근무할 CM요원 및 감리요원 등 전문 기술인력을 대거 모집한다.
CM간사회는 최근 나이지리아, 수단 등 해외 뿐만아니라 국내 업체가 기술인 인선을 의뢰, 전문가 모집에 나섰다.
우선 해외에선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근무할 CM단 요원을 모집한다.
중동 현지법인이 의뢰, ‘Le Meridien Grand Towers’ 프로젝트에서 CM at Risk로 아파트 및 호텔 건립을 수행해야 한다.
모집부문은 공정부장, 공무부장, 공사부장, 설계부장, 설비공구장, 전기공구장 등이다.
영문 이력서와 국문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 제출시 영어수준, 주전공을 기입하면 된다.
또한 아프리카 수단 등 해외에서 근무할 감리요원도 모집한다. CM간사회에 의뢰한 D사는 토목계열 전공자로 40대-50대의 영어소통 가능자를 요구했다. 해외경력자는 우대된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공무요원을 긴급히 구인한다.
국내 중소기업인 의뢰사는 토목 전공자 20대-30대 공무직을 의뢰했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해외경력자는 우대된다.
또한 (주)씨엠피엠 공정관리부 창립 멤버도 의뢰됐다. 국내 및 해외 공정관리 용역업무 수행, 국내 및 해외 CM & PM 용역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급미만 기술직, 프리마베라 등 공정관리 패키지 운용 가능자 등이 대상이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